안녕하세요. 아이폰을 통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분들도 많습니다. 카카오톡으로 하는 분들이 더 많지만 iMessage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요.
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이민 간 친구와 자주 메시지를 주고 받습니다. 주기적으로 전송합니다. Facetime 전화로도 할 때도 있죠.
지금은 한국에 와 있는데 다음 주에 저희 집으로 올 예정입니다.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온다고 하니 궁금하네요. 오랜만에 보는 거라 기대가 됩니다.
가장 소중한 친구라서 더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.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데 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봐왔기에 더 정이 가고 앞으로도 관계 유지하고 싶습니다.
서론이 좀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와서 상대방이 내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알려주는 아이폰 문자 읽음 표시 안 뜨게 설정할 수 있는 방법 정리해볼게요.
읽음 확인 표시가 되면 괜히 보고 나서 답장 안 하면 미안해지고 감시 받는 느낌이 들어서 끄는 분들도 있습니다.

목차
iPhone 문자 읽음 확인 기능이란
아이폰의 ‘메시지’ 앱에서 상대방이 내 문자를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죠. 해당 기능은 iMessage 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.
해당 읽음 표시 기능을 끄면 상대방은 내가 문자를 읽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. 그렇다면 안 뜨게 할 수 있는 방법 설명 시작해볼게요.
아이폰 문자 읽음 표시 안 뜨게
1. 메시지 앱 실행해봅니다.

2. 친구가 보내거나 내가 보낸 메시지 읽으면 읽음 표시가 나옵니다.

3. 안 나오게 하기 위해 설정 들어가줍니다.

4. 앱 클릭해주세요.

5. 메시지 찾아서 클릭합니다.

6. 아래로 내려주세요.

7. 읽음 확인 보내기 활성화 꺼주세요.

8. 아이폰 문자 읽음 표시 안 뜨게 설정 완료되었습니다. 해당 기능 끄면 보낸 사람이 메시지 수산 확인을 통지 받지 않아요.

맺음말
이와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상대방이 보낸 문자를 내가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표시를 없애보았습니다. 저도 해당 기능 꺼 둔 상태입니다.
iMessage는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. 그 중 하나가 해당 기능인데 필요하지 않은 분들은 꺼두셔도 무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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