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오늘은 뻔하다, 티난다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영단어를 대화문 그리고 예문들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
우리가 어떤 결과가 상태가 눈에 훤히 보이듯이 명백한 사실이 있을때가 있습니다. 그럴 때 오늘 배울 단어를 사용해 English 회화에 적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.
그럼 아래 글을 살펴보시면서 나만의 예문들도 만들어서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. 영영사전도 읽어보고 뉘앙스를 파악해보세요.
뻔하다, 티난다 영어로
[English word]
영어사전은 Longman dictionary 참고해요.
* Obvious (adjective)
: easy to notice, understand and see.
: behaving in a way that shows you want something badly when other people think this behavior is not suitable.
알아보고, 이해하기 쉬운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. 내가 정말 어떤 걸 원하는 모습이 티가 날 때도 사용 가능한 영단어입니다.
대화문 및 예문들
[ Dialogue ]
A: She said she’s not angry.
B: But, It’s so obvious that she really got mad at you.
A: I know, What should I do to make her feel better?
B: How about writing a sincere letter with flowers?
A: That’s a good idea.
[ 대화문 ]
A: 그녀는 화나지 않았대.
B: 그런데 그녀가 너한테 빡친게 너무나 뻔해.
A: 그러니까, 어떻게 기분을 풀어주지?
B: 꽃이랑 같이 진심이 담긴 편지를 쓰면 어떨까?
A: 그거 좋은 생각이다.
Examples(예문들)
* Am I saying the obvious?
– 내가 너무 뻔한 말들을 하고 있나?
* I know you hate him a lot, but you don’t need to make it obvious.
– 네가 그를 엄청 미워하는 거 알아, 그런데 티낼 필욘 없어.
* For many obvious reasons, I think she committed the crime.
– 명백한 많은 이유들 때문에 난 그녀가 그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해.
* You’re asking an obvious question.
– 넌 뻔한 질문을 하고 있구나.
* It’s obvious that you don’t like the food she makes.
– 그녀가 만든 음식을 네가 싫어하는 게 티난다.
맺음말
이와 같이 오늘은 English 대화문 및 예문들을 통해서 뻔하다, 티난다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영단어를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 이제는 회화에 적용해서 사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