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여러분은 몇 살 때부터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하셨나요?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그랬던 것 같네요. 여성 분들은 더 어린 나이일 수도 있겠죠.
귀도 뚫고 피어싱도 하고 여러가지로 외모에 신경을 쓰죠. 그런데 저는 귀걸이를 해본 적이 없네요. 오늘은 관련해서 귀뚫다, 피어싱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표현을 리뷰해볼게요.
아래 글 살펴보시면서 연습해보시고 나만의 예문들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 그래야 입 밖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.

귀뚫다, 피어싱 영어로
Cambridge 참고.
<1> pierce
: to go into or through something, making a hole in it using a sharp point.
pierce가 뾰족한 포인트로 구멍을 뚫어 관통하다 뜻을 가집니다. 여기서 귀를 뚫다, 피어싱 하다 말하고 싶다면 I get my ears pierced라고 말하면 됩니다.
해당 패턴의 자세한 원리는 아래 포스팅에 잘 정리되어 있어 공유 드립니다. 해당 게시물 보시면 여러 패턴으로 확장 시킬 수 있을 거에요.
<2> my ear piercing is closed up.
그렇다면 반대로 뚫어 놨던 게 막히면 위와 같이 말하면 됩니다.

대화문 및 예문들
[ Dialogue ]
A: My ear piercing has been closed up.
B: Are you going to get your ears pierced again?
A: Well…. I’m thinking about it.
B: Let me know if you decide it.
[ 대화문 ]
A: 귀 뚫어 놓은 거 막혔어.
B: 다시 귀 뚫을거야?
A: 음.. 고민 중이야.
B: 결정되면 알려줘.
Examples(예문들)
* I will google the way to reopen a closed ear piercing at home.
– 집에서 귀 막힌 거 다시 여는 방법을 구글에서 찾아볼게.
* How much is it to get my ears pierced?
– 귀 뚫는데 얼마인가요?
* How painful is it to get my ears pierced?
– 피어싱 하는 게 얼마나 아픈가요?
* How long has your belly button pierced?
– 배꼽 피어싱 한 지 얼마나 된거야?
* I’d like to get my nose pierced.
– 코 피어싱 하고 싶은데요.

맺음말
이와 같이 오늘은 귀뚫다, 피어싱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표현을 살펴보았습니다. 이 게시물이 회화 공부를 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